2026. 2. 26. 16:57ㆍ돈되는 이야기
(손실 활용법·분할 매도 전략으로 양도소득세 줄이는 방법)
해외주식을 하다 보면 수익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입니다.
기본적으로
- 연 250만 원 공제
- 22% 세율(지방소득세 포함)
- 다음 해 5월 직접 신고
이 구조는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기죠.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핵심은 손실 활용과 매도 타이밍 조절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해외주식 절세의 기본 구조부터 이해합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매도 차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 과세 대상: 연간 양도차익 합산
- 기본공제: 250만 원
- 세율: 22%
관련 세무 행정은 국세청에서 관리합니다.
중요한 점은 같은 연도 내에서 손익 통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절세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2. 손실 활용법 (Tax Loss Harvesting)
가장 강력한 절세 전략입니다.
원리
같은 해에 발생한 이익과 손실은 서로 상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A종목 +800만 원 수익
- B종목 −500만 원 손실
→ 순이익 300만 원
→ 250만 원 공제
→ 50만 원만 과세
이처럼 손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전 활용 방법
✔ 수익이 큰 해에는 손실 종목을 정리
✔ 손실이 확정되더라도 세금 절감 효과 고려
✔ 연말에 포트폴리오 점검 후 매도 여부 판단
특히 11~12월은 절세 매도가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3. 분할 매도 전략
많은 분들이 한 번에 매도합니다.
하지만 세금 측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왜 불리할까요?
양도소득세는 연간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 올해 1,000만 원 수익
- 내년 1,000만 원 수익
→ 각각 250만 원씩 공제 가능
하지만 올해 한 번에 2,000만 원 수익이면
공제는 250만 원 한 번뿐입니다.
즉, 연도 분산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분할 매도 전략 적용 예시
✔ 연말에 일부 매도
✔ 다음 해 초에 나머지 매도
✔ 수익이 큰 종목은 2년에 걸쳐 분할 매도
특히 장기 보유 종목은 매도 시점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세금 차이가 큽니다.
4. 배우자 증여 활용 전략
고액 수익자라면 고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배우자에게 증여 후 매도하면 취득가액이 올라갑니다.
- 배우자 증여 공제 한도: 6억 원(10년간)
- 증여 후 매도 시 증여 당시 시가가 취득가액이 됨
다만 증여 후 즉시 매도 시 부인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세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고액 투자자 전략에 해당합니다.
5. ETF 활용 전략
개별 주식보다 ETF를 활용하면
- 분산 투자 효과
- 매매 횟수 감소
- 절세 계획 수립이 쉬움
대표적인 미국 시장은
- NASDAQ
- NYSE
에서 거래됩니다.
ETF는 매도 시점 조절이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6. 반드시 주의할 점
✔ 손실은 같은 연도에만 상계 가능
✔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발생
✔ 환율 적용은 매도일 기준
✔ 증권사 여러 개 이용 시 합산 필수
해외주식은 자동 원천징수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7. 절세 전략 핵심 요약
해외주식 절세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손실을 전략적으로 활용합니다
- 수익은 연도 분산 매도합니다
- 큰 금액은 증여 전략을 검토합니다
이 구조만 이해해도
양도소득세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은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세후 수익률이 더 중요합니다.
투자는 실력으로 벌고,
세금은 전략으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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