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및 사는 법 총정리해보자

2026. 2. 25. 22:54돈되는 이야기

반응형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총정리

신고방법부터 해외주식 사는법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해외주식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세 가지입니다.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얼마나 나오나요?
  • 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
  • 해외주식은 어떻게 사나요?

이 세 가지는 따로 보면 복잡하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오늘은 구조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얼마를 내야 할까요?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매도 차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기본 구조

  • 과세 대상: 매도 차익(양도차익)
  • 기본공제: 연 250만 원
  • 세율: 22% (지방소득세 포함)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해외주식을 팔아서 1년 동안 1,000만 원의 차익이 발생했다면

1,000만 원 − 250만 원(공제) = 750만 원
750만 원 × 22% = 165만 원

즉, 165만 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간 합산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해도 모두 합쳐 계산합니다.


2. 언제 세금을 내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자동 원천징수가 아닙니다.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 신고 기간: 매년 5월
  • 신고 대상: 전년도 1월~12월 매도분
  • 신고 방법: 홈택스 전자신고

관련 세무 행정은 국세청에서 관리합니다.

많은 증권사가 양도소득세 계산 내역서를 제공하므로,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면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


3.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신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내역서 발급
  2. 홈택스 접속
  3. 양도소득세 → 확정신고 선택
  4. 해외주식 항목 입력
  5. 납부 세액 확인 후 신고 완료

납부는 계좌이체 또는 카드로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음입니다.

  • 환율은 매도일 기준 환율 적용
  • 손실과 이익은 같은 해에만 통산 가능
  •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발생

특히 손실이 발생한 해에도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야 이익과 상계가 가능합니다.


4. 해외주식 사는법 (초보자 기준)

세금 구조를 이해했다면, 이제 실제 매수 방법입니다.

① 증권사 계좌 개설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비대면으로 10분 내 개설이 가능합니다.


② 원화 환전 또는 자동환전 선택

해외주식은 달러로 거래됩니다.

  • 직접 환전 후 매수
  • 자동환전 서비스 이용

환율 우대율이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③ 종목 검색 후 매수

대표적인 미국 증시로는

  • NASDAQ
  • NYSE

가 있습니다.

원하는 종목 티커를 검색 후 지정가 또는 시장가로 매수하면 됩니다.


5. 해외주식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점

✔ 매매 차익에만 양도소득세 부과
✔ 배당금에는 15% 현지 원천징수 + 국내 과세
✔ 연 250만 원 공제는 매년 적용
✔ 손실은 같은 해에만 상계 가능

해외주식은 세금 구조를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주식보다 단순한 면도 있습니다.


6. 정리합니다

해외주식 투자 흐름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 계좌 개설
  2. 환전 후 매수
  3. 매도 시 차익 발생
  4. 다음 해 5월 양도소득세 신고

핵심은 이것입니다.

연 250만 원 공제 + 22% 세율 + 직접 신고

이 구조만 기억하셔도 실수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