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네임이 브리트니 진 스피어스인 그녀는 1981년에 미국에서 출생한 댄서이자 가수, 작곡가 등의 직업을 향유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이며 팝의 공주라는 별명 또한 있고 이러한 별명은 90년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미국 틴에이져 팝의 부흥에 영향을 끼친 덕택에 얻었다고도 하며 이러한 팝의 아이콘인 브리트니는 미국에서만 7천 만 장이 넘는 음반의 판매와 전 세계적으로는 1억 5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시 세계적인 수익을 올린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무대 제작 및 티비시리즈에 출연한 후 그녀는 97년 한 소속사와 계약을 하였고 이후 발매된 앨범들은 모두 베스트셀러 앨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그녀 자신 또한 역대 베스트셀러 10대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특히 첫 주에 약 1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기록은 지금까지 미국의 여성 아티스트들 중에서 가장 빨리 도달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대중들은 종종 그녀를 평가할 때 최고의 활동으로, 2007년에 발매한 앨범을 뽑았고 후에 브리트니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조금의 논란때문에 앨범 홍보가 제한되기도 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을 각각 08년과 11년에 발표하였고 특히 후자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싱글음원이 되었다고 하며 이 뒤에도 활동은 이어갔지만 후견인을 둘러싼 논쟁으로 앨범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고 마침내 21년에는 관리팀과 가족을 학대했다고 공개 증언한 후 후견인 자격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6개의 1위 앨범과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4개의 1위 싱글을 달성하였고 각종 노래들의 피쳐링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또한 뛰어난 뮤직 비디오는 마이클 잭슨 비디오 뱅가드 상을 그녀에게 수여되게 만들기도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그래미 상, 15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 6개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7개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매우 다양한 상들과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2000년대의 8번째로 거대한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린 여성 음악 아티스트이자 2000년대에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한 기록 덕분이라고 하며 또한 롤링 스톤에 의해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싱글을 낸 인물로 평가받기도 하고 또한 이전에 한 향수 브랜드를 런칭하여 12년 기준 매출 15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하였고 포브스는 이 때문에 그녀는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성으로 선정하기도 했고 그 밖에도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그리고 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녀에게 많은 음악적 영감을 준 아티스트들은 특히 마돈나와 쟈넷 잭슨 그리고 휘트니 휴스턴 등이 있다고 하며, 이들은 어린 시절 그녀가 거실에서 밤낮으로 부르고 다닌 노래의 주인공들이었으며 특히 휴스턴의 노래는 그녀의 오디션 곡으로 소속사와의 계약을 성사시킨 뜻 깊은 노래라고도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그녀는 데뷔곡을 기점으로 10대들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였고 또한 롤링스톤은 그녀를 마치 클래식 제품이지만 최신 모델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평하기도 했으며 동시에 잡지의 표지모델로 캐스팅하여 도발적인 이미지의 표지사진을 장식하기도 하였고 이는 미국사회로부터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성인의 섹슈얼리티의 혼란스러운 혼합이라고 비평받기도 하였으며 그녀의 앨범을 보이콧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브리트니는 스스로 자신이 강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하며 그러한 사진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당당히 주장하며 논란을 잠식시켰습니다.
스피어스는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기도 하였는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 자선단체를 설립하였고 이 재단의 철학은 음악과 엔터테인먼트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치유를 할 수 있다는 가치를 내세워 연례 공연 행사와 예술 캠프를 지원했으며 이 곳에서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탐구하고 개발할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네바다 아동 암 재단에 12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으며 또한 콘서트의 티켓 판매 당 1달러의 수익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고 한정판 굿즈,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모금을 해서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