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8. 23:41ㆍ돈되는 이야기
명의도용이나 보이스피싱이 걱정된다면 여신거래·비대면 계좌개설·오픈뱅킹 안심차단을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세 서비스가 막아주는 거래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출만 차단했다고 비대면 계좌개설이나 오픈뱅킹 등록까지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간 신규 대출·계좌개설·오픈뱅킹 이용 계획이 없다면 세 가지를 함께 점검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 공식 안내 확인일: 2026년 9월 23일. 금융회사별 온라인 신청 지원 여부는 실제 신청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금융안심차단 3종은 무엇이 다른가요?
| 서비스 | 차단되는 거래 | 이런 경우 우선 확인 |
| 여신거래 안심차단 | 신용대출·카드론·신용카드 발급·보험계약대출 등 신규 여신거래 | 신분증·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몰래 대출받을 가능성이 걱정될 때 |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 전 금융권 수시입출식 계좌의 비대면 신규 개설 | 내 명의의 대포통장 개설이 걱정될 때 |
| 오픈뱅킹 안심차단 | 신규 오픈뱅킹 등록과 등록 계좌의 조회·출금이체 등 | 다른 금융앱에 내 계좌가 무단 등록될 가능성이 걱정될 때 |
금융위원회는 2026년 9월에도 이 세 가지를 ‘안심차단 서비스 3종 세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여신거래 안심차단은 다른 사람이 내 명의로 새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에 제시된 차단 대상에는 다음 거래가 포함됩니다.
- 신용대출
- 카드론
- 신용카드 신규 발급
- 보험계약대출 등 신규 여신거래
다만 기존에 이용 중인 대출의 원리금 납부나 카드 대금 결제까지 모두 정지시키는 서비스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핵심은 새로운 여신거래를 사전에 막는 것입니다.
신청은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이용자는 해당 은행 앱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은행 입출금통장뿐 아니라 증권사의 종합계좌·CMA 등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새로 개설되는 것을 막는 서비스입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카운트인포 또는 거래 은행 앱·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안심차단 메뉴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차단을 선택합니다.
- 본인확인을 진행합니다.
- 신청 완료 여부를 다시 조회합니다.
온라인 메뉴를 찾기 어렵다면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개설을 막는 서비스이므로 앞으로 새 통장을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해제 절차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오픈뱅킹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은 내 계좌가 다른 금융회사 앱 등에 등록돼 조회되거나 출금에 이용되는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다음 거래가 차단된다고 설명합니다.
- 아직 오픈뱅킹에 등록되지 않은 계좌의 신규 등록
- 이미 등록된 계좌의 신규 오픈뱅킹 등록
- 출금이체
- 잔액조회
- 거래내역조회
신청할 금융회사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화면에 표시된 차단 범위를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신청할 때 준비할 것
온라인으로 신청한다면 다음 사항을 준비하세요.
- 본인 명의 휴대전화 등 본인확인 수단
- 이용 중인 은행 앱 또는 어카운트인포
- 앞으로 필요한 신규 금융거래 목록
영업점을 방문한다면 신분증을 준비하고, 해당 지점에서 신청 가능한 서비스와 필요 서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정대리인이 오픈뱅킹 안심차단을 신청하거나 해제하는 경우에는 위임장·인감증명서·인감도장·대리인 신분증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신청해도 될까요?
당분간 신규 대출이나 계좌개설, 오픈뱅킹 등록 계획이 없다면 세 가지를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예정이라면 필요한 거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 예정된 일 |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차단 |
| 신용카드 신규 발급 | 여신거래 안심차단 |
| 신용대출·카드론 신청 | 여신거래 안심차단 |
| 모바일로 새 입출금통장 개설 |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
| 새 금융앱에 계좌 연결 | 오픈뱅킹 안심차단 |
| 연결 계좌를 통한 조회·출금 | 오픈뱅킹 안심차단 |
예를 들어 다음 달에 새 증권사 CMA를 비대면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지금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하면 개설 과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해제 방법과 방문 시간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이 사례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해제는 영업점 방문이 필요합니다
세 서비스는 범죄자가 본인 몰래 차단을 풀지 못하도록 원칙적으로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대면 해제하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오픈뱅킹 안심차단은 영업점에서 해제하면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해제 직후 실제 거래 가능 여부는 이용하려는 금융회사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도 해제는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고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이것만으로 충분할까요?
안심차단은 앞으로 시도될 수 있는 금융거래를 예방하는 수단입니다.
이미 발생한 송금이나 대출 피해를 자동으로 취소하거나 보상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피해가 의심된다면 다음 순서로 대응하세요.
- 해당 금융회사에 즉시 사고 사실을 알립니다.
- 계좌 지급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문의합니다.
- 경찰 112와 금융감독원 1332 등 공식 기관에 상담합니다.
- 본인 명의 계좌와 대출 내역을 점검합니다.
- 안심차단 등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로 신청하지 말고, 금융회사 공식 앱이나 어카운트인포에 직접 접속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신거래를 차단하면 기존 카드도 사용할 수 없나요?
여신거래 안심차단은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막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카드 갱신·재발급 등 구체적인 거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카드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하면 영업점에서도 통장을 만들 수 없나요?
서비스 이름과 같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하는 제도입니다. 영업점에서의 개설 가능 여부와 심사 절차는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세요.
오픈뱅킹을 이미 사용 중이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미 등록된 계좌도 신규 등록과 출금이체·잔액조회·거래내역조회 등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기존 연결 서비스에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 확인한 후 신청하세요.
오늘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먼저 본인이 앞으로 한 달 안에 필요한 신규 대출·계좌·오픈뱅킹 이용이 있는지 적어보세요. 계획이 없다면 어카운트인포 또는 거래 금융회사 공식 앱에서 세 가지 안심차단의 등록 상태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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