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및 사는 법 총정리해보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총정리
신고방법부터 해외주식 사는법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해외주식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세 가지입니다.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얼마나 나오나요?
- 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
- 해외주식은 어떻게 사나요?
이 세 가지는 따로 보면 복잡하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오늘은 구조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얼마를 내야 할까요?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매도 차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기본 구조
- 과세 대상: 매도 차익(양도차익)
- 기본공제: 연 250만 원
- 세율: 22% (지방소득세 포함)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해외주식을 팔아서 1년 동안 1,000만 원의 차익이 발생했다면
1,000만 원 − 250만 원(공제) = 750만 원
750만 원 × 22% = 165만 원
즉, 165만 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간 합산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해도 모두 합쳐 계산합니다.
2. 언제 세금을 내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자동 원천징수가 아닙니다.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 신고 기간: 매년 5월
- 신고 대상: 전년도 1월~12월 매도분
- 신고 방법: 홈택스 전자신고
관련 세무 행정은 국세청에서 관리합니다.
많은 증권사가 양도소득세 계산 내역서를 제공하므로,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면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
3.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신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내역서 발급
- 홈택스 접속
- 양도소득세 → 확정신고 선택
- 해외주식 항목 입력
- 납부 세액 확인 후 신고 완료
납부는 계좌이체 또는 카드로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음입니다.
- 환율은 매도일 기준 환율 적용
- 손실과 이익은 같은 해에만 통산 가능
-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발생
특히 손실이 발생한 해에도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야 이익과 상계가 가능합니다.
4. 해외주식 사는법 (초보자 기준)
세금 구조를 이해했다면, 이제 실제 매수 방법입니다.
① 증권사 계좌 개설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비대면으로 10분 내 개설이 가능합니다.
② 원화 환전 또는 자동환전 선택
해외주식은 달러로 거래됩니다.
- 직접 환전 후 매수
- 자동환전 서비스 이용
환율 우대율이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③ 종목 검색 후 매수
대표적인 미국 증시로는
- NASDAQ
- NYSE
가 있습니다.
원하는 종목 티커를 검색 후 지정가 또는 시장가로 매수하면 됩니다.
5. 해외주식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점
✔ 매매 차익에만 양도소득세 부과
✔ 배당금에는 15% 현지 원천징수 + 국내 과세
✔ 연 250만 원 공제는 매년 적용
✔ 손실은 같은 해에만 상계 가능
해외주식은 세금 구조를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주식보다 단순한 면도 있습니다.
6. 정리합니다
해외주식 투자 흐름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계좌 개설
- 환전 후 매수
- 매도 시 차익 발생
- 다음 해 5월 양도소득세 신고
핵심은 이것입니다.
연 250만 원 공제 + 22% 세율 + 직접 신고
이 구조만 기억하셔도 실수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